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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HyeongJun.com
(양형준닷컴~!!!)

 

 


 


 


- 소개 | INTRODUCTION -

  • 얼굴 - 아빠 어릴적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커가면서 지금의 아빠 얼굴처럼 될 것이라고 했더니, 엄마가 기겁을 합니다.^^;
  • 찡그리거나 투정부릴때의 얼굴 - 흡사 외할아버지인줄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 보조개는 엄마에게만 있는데, 다행히 이걸 물려 받았습니다.
  • 식성 - 엄마 완전 판박이.  (완전 까다로움)
  • 성격 - 엄마 완전 판박이.  (완전 예민)
  • 반 곱슬머리 - 할머니.
  • 큰 목소리 - 할머니.
  • 엄지손톱 - 할아버지.
  • 발모양 - 엄마.
  • 잠 잘때 이리저리 몸부림을 많이 치면서 자는데, 이건 어릴적 삼촌 판박이 입니다.
  • 엄마, 아빠에게서는 애교라곤 도통 찾아볼 수 없는데, 이건 아무래도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듯...^^
  • 흥이 넘치는건 아마도 엄마를 똑 닮은듯.
  • 명색이 아들인데, 아빠를 닮은 구석이라곤 어릴적 외모뿐이네요~^^;;;

 


- 사진 | PICTURES -

* Flickr - 양형준 사진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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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EVENTS -

2024년
  • 2024-03-17(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스물세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쉼, 신도림점)
  • 2024-02-16(금) -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벽에 뱃속에 있는걸 몽땅 게워내고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  동네 소아과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의 효과인지 오후에 잠들어서 내리 11시간을 푹 자는 기염을...  새벽 3시에 풀중전 상태로 기상하면서 오늘의 해프닝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 2024-02-04(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스물두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쉼, 신도림점)  일주일 전에 갔던 미용실에 기존 머리손질을 해주시던 실장님의 퇴사로 더이상 갈 의미가 없어져서 예전에 다니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근 1여년만에 갔는데, 디자이너 선생님이 왜 이제야 왔냐고 농담반 핀잔반...^^ㅋㅋㅋ
  • 2024-01-28(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스물한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기존에 머리를 잘라주시던 실장님이 갑자기 관두시는 바람에 다른 디자이너에게 맏곁는데, 역시나 서로 처음이라 그런지 전혀 궁합이 맞지않아 머리를 제대로 자르지 못하고 그냥 와야 했습니다.  상태를 보니 앞으로도 계속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른사람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걱정없이 머리 잘 자르고 있었는데, 비상입니다...ㅠㅠ
  • 2024-01-23(화) - 엄마에게 손가락으로 소리나는 장난감을 가리키며 "이거~"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의미는 battery 교체해 달라는 뜻~^^;;;)
  • 2024-01-13(토) - 꼬마 깁밥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일반 김밥은 좀 커서 한입에 먹기에는 좀 불편했는지 잘 안먹으려고 했는데, 이건 맛있게 잘 먹어주니 다행~
  • 2024-01-11(목) - 초등 4학년 겨울방학~!!
  • 2024-01-07(일) -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13번 송곳니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려고 그런가 봅니다.  그건 그렇고 빠진 이빨은 어디로 간 걸까요~??
2023년
  • 2023-12-26(화) - 갑자기 의도치 않게 화장실 변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의 상황이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ㅜㅜ
  • 2023-12-23(토) - 분명 신발가게에서 신겨 봤을땐 220이면 충분해 보였는데, 집에와서 재보니 그새 발이 컸나~ 왜 작아졌지~^^??  다시 가서 한치수 큰 걸로 교환했습니다. - EXR, PIVOT (스카이블루) / BB5KD3PIV1-BSB, 230mm
  • 2023-12-16(토) - 발이 커져서 운동화 한켤레 구매했습니다. - EXR, PIVOT (스카이블루) / BB5KD3PIV1-BSB, 220mm
  • 2023-11-22(수) - 중화요리중 "유산슬"을 또 먹어보았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네요~
  • 2023-11-01(수) - 중화요리중 "유산슬"을 먹어보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네요~
  • 2023-10-29(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스무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이발후에는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푸른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 2023-10-21(토) - 독감예방접종 - 구로연세소아과
  • 2023-09-28(목) - 경복궁에 놀러갔습니다.  한복입은 외국인이 더 많이왔더라는...  점심은 피곤해서 외식으로 해결~ - 홍수계찜닭 목동현대41타워점 - 순살찜닭 3인 세트, 떡사리, 공기밥 (합계 53,000원)
  • 2023-09-16(토) - 할아버지뵈러 납골당에 다녀왔습니다.
  • 2023-09-09(토) - 발바닥 비누 세척.
  • 2023-08-27(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아홉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 2023-08-14(월) - 오늘 처음으로 기저귀를 스스로 벗어 재꼈습니다~  어쩌다 한번일 가능성이 더 많지만, 그래도 기저귀 떼는데 한줄기 희망을 가져봅니다.
  • 2023-08-02(수) - 아쿠아플라넷 63 (Aquaplanet 63) & 63아트 (63Art)에 다녀왔습니다.
  • 2023-07-31(월) - 할아버지뵈러 납골당에 다녀왔습니다.
  • 2023-07-21(금) - 초등 4학년 여름방학~!!
  • 2023-07-08(토) - 요즘 콧물감기 증세로 코에서 콧물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닦아주면 되는데, 차 뒷좌석에 혼자 태울땐 닦아줄 방법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손수건을 한번 손에 쥐어줘 봤습니다.  콧물나오면 스스로 닦을수 있게 해보려고요.  해보니 콧물이 나오면 스스로 하는건 아니고 코 닦으라고 말하면 닦는 시늉만 하네요.  좀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2023-06-18(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여덟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 2023-06-17(토) - 어머니 생신도 다가오고 해서, 점심 외식 했습니다.  역시 아들은 육식체질.ㅋ- 한암동 (韓唵銅) 여의도점 - 도미밥*2, 한우곰탕, 육전 (합계 125,000원)
  • 2023-06-10(토) - 점심 외식 한번 했습니다. - 가족회관 (고척아이파크몰 푸드코트內) - 원조 전주비빔밥*2, 원조 전주비빔밥 계란찜 set (합계 32,600원)
  • 2023-06-01(목) - 초등학교과정 운동회 (09:00~11:20, 강당)~
  • 2023-05-29(월) - 꽁치통조림을 활용한 꽁치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엄청 잘 먹네요.  종종 해줘야 하겠습니다.
  • 2023-05-26(금) - 유치(乳齒:젖니) 2개 발치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 2023-05-20(토) - 점심 외식 한번 했습니다. - 델리커리 목동41타워점 - 1984 돈까스카레, 머쉬룸베이컨 크림파스타, 베이컨쉬림프 필라프, 안심스테이크 (합계 42,700원)
  • 2023-04-xx(xx) - 이제는 아이 덩치가 커져서 제가 번쩍 안아서 자동차 baby seat에 앉히기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동차 baby seat에 올라탈 수 있도록 도움만 주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 2023-04-23(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일곱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 2023-04-06(목) - 치아 검진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2023-03-26(일) - 지금까지는 바지를 내리라고 하면, 종아리까지만 내리고 말았는데, 드디어 오늘은 자기 스스로 발끝까지 벗었습니다.
  • 2023-03-16(목) - 그동안 tablet을 사용해서 YouTube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몰입을 하다보니 늦게까지 잠을 안자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밤이되면 꺼지고 아침에 켜지도록 tablet에 자동 on/off 기능을 설정하여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두니 나름 효과가 좋아서 table이 꺼지면 스스로 잠을 자려고 눞기도하고 아니면 다른 놀이를 하던지 하는 좋은 효과(??)가 있어 만족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꺼진 tablet의 전원 버튼을 꾸~욱눌러서 켜는게 아니겠습니까~??!!  분명 따로 알려준 적이 없는데, 이런건 스스로 잘 터득하네요...  환장할 따름입니다.^^;;;
  • 2023-03-02(목) - 개학~  이제는 초등 4학년~
  • 2023-03-01(수)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여섯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이발 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도 다녀왔습니다~ (첫 방문.^^)
  • 2023-02-26(일) - "오른손"이라는 말은 알아 듣는듯...  그런데 "왼손"이라는 말은 아직 모르는것 같아요...^^;;;
  • 2023-02-16(목) - 초등 3학년 봄방학~!!  개학하면 4학년이 되겠네요.
  • 2023-01-31(화) -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습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다가, 갑자기 일찍 일어나려니 힘든가 봅니다.  깨웠더니 짜증만...ㅋㅋㅋ
  • 2023-01-15(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다섯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쉼, 신도림점)  이제는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에 완전 잘 적응을 해가고 있습니다.^^
2022년
  • 2022-12-xx(xx) - 요즘들어 TV 리모콘이 뭔지 알아버린 느낌입니다.  하루종일 엄마에게 이런저런 kids contents 틀어달라고 떼쓰고 있답니다...^^;;;
  • 2022-12-30(금) - 초등 3학년 겨울방학~!!
  • 2022-11-27(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네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쉼, 신도림점)  그 동안에는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 소리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귀를 막고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 소리에도 그냥 덤덤하게 (왠일^^) 있어서 처음으로 편안~~하게 머리를 자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래주라~~~ㅎㅎ
  • 2022-11-25(금) - 치아 검진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2022-10-22(토)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 - 구로연세소아과의원
  • 2022-10-20(목)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음성] - 구로연세소아과의원
  • 2022-10-19(수)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음성] - 구로연세소아과의원
  • 2022-10-09(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세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이발 도중 바닥에 벌레가 기어나왔는데, 우연히도 주변에 다들 벌레를 무서워하는 여자분들만 있는지라, 아무도 어쩌지 못하고 있어서 제가 대신 잡아주었습니다.ㅋㅋ
  • 2022-10-01(토) - 롯데마트 양평점에서 아들이 스스로 물건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는 행동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저 따라 다니기만 했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좀 당황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아들 스스로 고른 물건은 "제주 삼다수 2L 한병"~
  • 2022-08-21(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두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쉼, 신도림점)  예전에 처음으로 머리를 잘라줬던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새롭게 이직한 곳이었는데, 스타일리스트 누나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아들도 좋아라해서 아주 편하게 머리를 잘 잘랐습니다.
  • 2022-07-18(월) - 초등 3학년 여름방학~!!
  • 2022-06-26(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한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그래도 한번 와본곳이라 그런지 스타일리스트 누나와의 호흡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 2022-06-24(금) - 치아 검진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2022-06-15(수) - 아파트 1층 현관 입구에 있는 계단은 이제 도움없이도 성큼성큼 내려갈 줄 아네요.
  • 2022-06-09(목) - 이제는 스스로 발목까지 바지 내리기도 곧잘 합니다.
  • 2022-04-25(월) - 스스로 무릎높이까지 바지를 내렸다고 합니다.
  • 2022-04-24(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열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구일역점)  새로운 곳에 가보았는데, 역시나 적응을 못해서 머리자르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누나랑 친해지려면 몇번을 더 가야할지...^^;;;.
  • 2022-04-21(목) - 스스로 쪼그려 앉아서 신발벗기 성공~
  • 2022-04-06(수)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전문가용) 결과: 음성 - 구로연세소아과
  • 2022-03-02(수) - 초등 3학년 첫 등교일.
  • 2022-02-27(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아홉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그동안 아들 헤어를 담당해주던 스타일리스트 누나는 1월달에 관두셔서, 이번에 새롭게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 형이 헤어 손질을 해줬습니다.  우리 아들의 특성을 파악하려면 몇번은 더 방문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 2022-01-12(수) - 초등 2학년 겨울방학~!!
  • 2022-01-06(목) - 대전 출장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천안삼거리 휴게소에 들러 호두과자를 사왔습니다.  팥을 좋아하는 덕분에 별 거부감없이 처음 보는 호두과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2022-01-01(토) -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 구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새해 첫날부터 코로나19 검사라니...^^ㅋ)
2021년
  • 2021-12-27(월) - My son took a train himself with dad and mom. (1호선 구일 ⇔ 구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 구로역 임시선별검사소
  • 2021-12-19(일) -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 구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 2021-12-15(수) - 치아 검진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2021-11-27(토) - 소근육 발달이 더뎌서 조끼에 달려있는 지퍼를 끝까지 잘 내리지 못해서 혼자 옷벗는것이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자연스럽게 지퍼를 끝까지 쓱 내리고 조끼도 잘 벗기까지해서 깜짝 놀랐다는...
  • 2021-11-14(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여덟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 2021-10-30(토) - 롯데마트 양평점에 놀러갔다가 장남감 하나 사줬습니다.  (사줬다기보다는 강력하게 가지고 싶어해서 붙잡고 놓지를 않아서, 어쩔수 없이...ㅋㅋㅋ) - 제품명: 블루래빗 NEW 부릉부릉 자동차 핸들 사운드북
  • 2021-10-02(토) - 서울식물원 (Seoul Botanic Park)에 가서 콧바람 좀 들이키다 왔습니다.
  • 2021-09-17(금)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YONSEI UNIVERSITY DENTAL HOSPITAL)에 1일 입원하여 충치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치료하면서 발견된 흔들리는 위 앞니 양쪽 측절치 유치(乳齒:젖니) 2개도 함께 발치하였습니다.
  • 2021-09-14(화) -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YONSEI UNIVERSITY DENTAL HOSPITAL)
  • 2021-09-11(토) - 치아 검진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2021-09-04(토)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일곱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키 많이 컷다고 칭찬도 해주고...ㅋㅋ  My son took a train himself with dad and mom. (1호선 개봉 ⇒ 구일.)  소리에 아주 민감해서 인지 지하철을 탔더니 귀 막고 서서는 안절부절 못하네요.ㅠㅠ
  • 2021-07-2x(xx) - 이젠 바나나도 맛있게(??) 먹기 시작합니다.
  • 2021-07-06(화) -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도 해 봅니다.  덩달아서 생애 처음으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도 받았습니다. - 고대구로병원
  • 2021-07-03(토) - 감통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전에 대기실에 앉아 있는 어머님들에게 먼저 인사를 했는데, 마침 보지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 한분께 다가가서 손짓을 했는데, 느낌상 자기가 인사하면 좀 받아달라고 하는 눈치였습니다.ㅋㅋ  쬐끔 컸나 봅니다.
  • 2021-06-27(일) -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는 급식으로 돈가스를 몇번 먹었던 적이 있었지만, 집에서는 오늘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아주 잘 먹네요.^^
  • 2021-06-26(토)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여섯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 2021-06-12(토) - 치아 검진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2021-05-18(화) - 참외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참외를 빵 먹을때처럼 잘게 잘라서 포크로 찍어서 주니 먹긴하네요...^^ㅋ)
  • 2021-05-07(금) - 치아 상태 확인.  어금니 포함 여기저기가 벌써 썩기 시작해서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ㅠㅠ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 2021-04-10(토) - 동네 미용실에 가서 다섯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매번 갈때마다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고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 소리에 아주 민감한 건 쉽게 해결이 안 되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아이스크림을 제대로 먹어본 날입니다.  처음엔 먹기 싫다고 거부도 하고 인상도 썼지만, 나중에는 그럭저럭 잘 받아 먹어주었습니다.  먹어본 제품은 백미당(百味堂) 우유소프트 아이스크림. [4,200원 - 맛있어서 비싼건지, 비싸서 맛있는건지...]
  • 2021-04-07(수) - 지금까지는 웃옷을 벗으면 그냥 바닥에 두었는데, 오늘은 스스로 집어서 쇼파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웃옷을 엄마에게 주라고 아들에게 시킨것의 결과라는건 비밀...ㅋㅋㅋ)
  • 2021-04-03(토) - 이제는 제법 손바닥을 잘 부딧혀 손뼉을 칩니다.
  • 2021-03-26(금) - 지금까지 집에서 밥을 먹을때면 항상 동일한 의자에 앉도록 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엄마가 저녁식사를 준비하자 자기가 스스로 일어서서 밥먹을 때 사용하는 의자를 먼저 가리키며 밥먹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특하기도 하지...ㅋㅋㅋ)
  • 2021-03-20(토) - 고대구로병원에서 채혈을 했습니다.  엄청 울고불고 난리칠 줄 알았는데, 뭐 좀 울기는 했지만 의외로 의젓하게 잘 뽑았습니다.
  • 2021-03-03(수) - 경기 발생 억제를 위해 "케프라액 Keppra Soln." 복용 시작.
  • 2021-03-02(화) - 초등 2학년 첫 등교일.
  • 2021-02-16(화) - 뇌파검사 실시.
  • 2021-01-23(토) - 촉각 [tactile sense, 觸覺]과 관련된 부분이 좀 좋아졌는지, 갑자기 덮고 자는 담요를 가지고 이리 부비 저리 부비하면서 감촉을 느끼는 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2021-01-12(화) - 동네 미용실에 가서 네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매번 갈때마다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 소리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 2021-01-09(토) - 그동안은 손 닦을때 별 다른 감흥없이 열심히 손만 닦았는데, 이제는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손이 반응을 하면서 약간의 장난도 치기 시작했습니다.  물장난의 느낌을 알아가는듯...
  • 2021-01-07(목) - 전날에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아들과 아내 모두 미끄러질까봐 잔뜩 긴장하면서 걸었다는데, 문득 아들 손을 잡아보니 유아의 느낌이 아니라 소년의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 든든한 기분이 들었다고 아내가 얘기를 해주네요.  새해들어 좀 더 컸나봅니다.
2020년
  • 2020-11-24(화) - 아들이 자면서 코를 고는데, 완전 어른처럼 소리를 냅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피곤했을까요??  이렇게 아들 코고는 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건 처음이네요...ㅋ
  • 2020-11-14(토) - My son took a train himself with dad and mom. (1호선 개봉 ⇒ 구일.)
  • 2020-10-18(일) - 동네 미용실에 가서 세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매번 갈때마다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 소리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해서 오른쪽 귀 앞부분의 마무리가 아주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기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 2020-10-14(수) - 지금까지는 콧물이 나더라도 손으로 그냥 훔쳐내기만 했었는데, 이젠 훌쩍이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나 봅니다.ㅋㅋ
  • 2020-10-02(금) - 롯데푸드에서 제조 및 판매하는 "빵빠레" 아이스크림을 약간 먹여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한입 먹는 순간, 왜 이런걸 먹이냐는 듯한 아들의 찡그린 표정과 함께 더 이상은 먹지를 않았다는 웃픈 현실이.ㅠㅠ
  • 2020-09-21(월) - 오늘부터는 school bus타고 등교를 합니다.  울지도 않고 마스크도 잘 쓰고 갔다고 하네요.  교통비 굳었습니다...ㅋㅋ
  • 2020-09-17(목) - 치아 검진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 2020-08-31(월) - 오늘이 개학이라는데, 실감이 전혀 안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때문에 계속 집돌이네요...
  • 2020-08-26(수) - 언어치료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엄마"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 2020-08-03(월) - 학교 몇번이나 가 봤다고 벌써 여름방학을...  8월 31일 개학입니다.
  • 2020-08-01(토) - 동네 미용실에 가서 두번째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지난번때보다 음악소리가 컷는지 많이 불안해 하긴 했지만, 뽀로로 동영상으로 잘 방어를 했습니다.^^;;;  마지막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 단계에서도 귀를 막는 방법으로 어느정도는 문제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 2020-07-02(목) - 우측 아래 앞니 측절치 유치(乳齒:젖니) 1개 발치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 코로나-19 사태로 갑작스레 헤어지게 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선생님들과 만나 안녕인사 드리고, 아이가 사용하던 짐도 찾아왔습니다. (아이보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좋아라 해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니 뭉클한 마음이...^^;;;)
  • 2020-06-17(수) - 드디어 첫 등교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날인 만큼, 제가 직접 학교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처음이라 낮설었는지 엄마랑 헤어질때 쫌 울었다는...
  • 2020-05-11(월) - 등교일이 또다시 4월27일로 연기되었습니다...
  • 2020-05-09(토) - 좌측 아래 앞니 측절치 유치(乳齒:젖니) 1개 발치.  아침에 목욕 시키던 중 엄마가 직접 뽑아 주었습니다~
  • 2020-04-30(목) -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에 동네 미용실에 가서 이발을 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 개봉역점)  난생 처음 왔음에도 그동안 할머니의 가위소리가 귀에 익었었는지, 큰 말썽없이 잘 잘랐습니다.  물론 마지막 전기 바리깡 (Bariquand, バリカン) 소리에는 기겁을 하면서 난리를 쳐서 쫌 고생을 하긴했습니다만...  다음번에는 꼭 가위만 사용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해야겠습니다.
  • 2020-04-07(화) - 그동안 코로나19로 임시 휴업중이었던 재활병원이 이번주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하여, 오늘부터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2020-04-03(금) - 프라이드 치킨을 잘게 쪼개서 줘 봤는데, 처음 먹어보는데도 거부감없이 잘 먹네요~  역시 치느님은 만고의 진리...ㅋㅋ
  • 2020-04-02(목) - 지인으로부터 얻은 파운드 케이크를 먹여보았습니다.  처음 한번은 안 먹는다고 빼더니 두번째부터는 냅다 받아먹네요...^^ㅋ
  • 2020-03-31(화) - 입학식이 또다시 4월20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나마도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이니, 실제 등교는 언제나 하게 될는지 알 수가 없네요.
  • 2020-03-29(일) - 평소에 미니약과를 잘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주면, 혼자서 허겁지겁 엄청 줒어먹습니다.  혹시나 싶어 같은 접시에 다른 과자를 함께 줘 보았는데...  과자만 골라서 밥상위에 버리고, 약과만 챙겨서 먹네요.^^;;;
  • 2020-03-17(화) - 입학식이 또다시 4월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살다가 이런걸 다 고민하게 될 줄이야...^^;;;
  • 2020-03-04(수) - Google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 2020-03-02(월) - 원래 오늘이 입학식인데, 23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게 모두 코로나-19 덕분~ㅠㅠ
  • 2020-02-20(목) - Daycare Center graduation ceremony and completion ceremony. (22nd)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COVID-19 (Coronavirus disease 2019)) 때문에 학무보는 참석못하고 아이들 끼리만 모여서 진행. (생애 첫 졸업식을 이렇게...ㅜㅜ)
  • 2020-02-18(화) - 엄마가 잘게 썰어준 사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2020-02-13(목) - 엄마가 건네주는 제주도産 보리빵을 먹기 시작했다는...ㅋ
  • 2020-01-14(화) - 말하는 똘똘이 인형이 "배고파요~" 이러면 지금까지는 요구르트만 줄창 먹이는 시늉을 했었는데, 이제는 바나나 모형도 가져다 준다네요...
  • 2020-01-13(월) - A형 인플루엔자 (독감) 판정.  (이럴거면 작년에 독감 예방접종은 왜 한건지...ㅜㅜ;)
  • 2020-01-06(월) - 이제는 키가 좀 자라서 손을 뻗치면 거실 전등 스위치가 손에 닿아요.  손가락 끝에 힘을 주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오늘부터 전등을 직접 끄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중독되어 자주 버튼 누르고 터치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듯...^^;;;)  전등 켜는건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져 불 끄기만 좋아라 합니다.
  • 2020-01-04(토) - 지난 몇년동안 엄마가 "어부바"를 알려줬지만 효과가 전혀없었는데, 갑자기 이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네요.  그리고 좋아하기까지...ㅋ
2019년
  • 2019-12-27(금) - 어린이집 졸업사진 촬영 // 윗니 유치(乳齒:젖니) 2개 발치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 2019-12-14(토) - Lotteria - LotteMart 구로점에서 "감자튀김"을 먹어 보았습니다...  케찹이 좀 많으면 인상 찌푸리며 밷어내기도 했지만, 맨 감자튀김은 아주 잘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도 사야하나~^^;;;
  • 2019-11-30(토) - 이제는 엄마가 건네주는 삼립호빵도 넙죽넙죽 받아먹기 시작했다는...ㅋ
  • 2019-11-28(목) - 서울정진학교 (Seoul Jungjin Special School, 서울精進學校) 배치 확정~!!!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 2019-11-21(목) - 엄마가 건네주는 백설기를 넙죽넙죽 받아먹기 시작했다는...
  • 2019-10-20(일) - 이제는 물컵을 스스로 잡고 들어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잡는 동작이 쫌 어설프긴 합니다만...
  • 2019-06-01(토) - 아빠 핸드폰의 사진기 앱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 감상은 Click Here~!!!
  • 2019-04-09(화) - 쇠고기 1등급 한우 "안심"부위를 구이로 요리해서 처음으로 먹어보았습니다.
  • 2019-03-30(토) - 집에서 저녁도 건너뛰고 저녁 6~7시경부터 다음말 오전 6시까지 장장 10시간이상 숙면을 취함. (^o^)
  • 2019-03-16(토) - 이번에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밥 한그릇 뚝딱~^^ (잘 먹어주니 기쁨,예쁨...ㅋ)  오늘의 메뉴는 "흑미밥, 불고기, 물에 행궈 잘게썰어 놓은 섞박지, 그리고 또다시 3분짜장"
  • 2019-03-09(토) - 드디어 집에서도 밥 한그릇 뚝딱~^^  오늘의 메뉴는 "새우볶음밥 & 3분짜장"
  • 2019-03-06(수) - 이마트 중동점 food court에서 "새우볶음밥&탕수육세트"중 새우볶음밥 모두 clear~!!  (아빠가 챙겨주는 밥을 처음으로 먹었슴.^^)
  • 2019-03-04(월) - 2019학년도 입학식 및 재입소식 (어린이집, 두빛나래1반)
  • 2019-02-26(화) - 치아 검진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 2019-02-20(수) - 2019학년도 부모 오리엔테이션 (어린이집) / Daycare Center graduation ceremony and completion ceremony. (21st)
2018년
  • 2018-12-28(금) - 영유아 시기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낮에 3시간 숙면을 취했습니다. (낮잠을 자더라도 길어봤자 평균 1시간~1시간30분이 최대시간입니다만, 너무 열심히 놀아서 그런가 봅니다.^^;)
  • 2018-08-28(화) - 아랫니 유치(乳齒:젖니) 2개 발치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 2018-07-27(금) - 치아 검진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 2018-06-15(금) - 드디어 어린이집 오늘의 식단 clear~!!!: 콩밥, 매콤애호박국, 닭살짜장볶음, 시금치나물, 깍두기, 애호박죽
  • 2018-05-22(화) - 점퍼 단추만 풀어주면 스스로 양손과 어깨를 이용해 벗을수가 있군요.
  • 2018-04-23(월) - 처음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시작한 날. (어린이집)  오늘의 메뉴는 데리야끼 목살, 브로콜리, 깍두기, 밥.
  • 2018-04-07(토) - 스스로 손가락을 사용해 뭔가 먹을것을 입에 집어 넣을 수 있는 능력이 발현되었습니다.
  • 2018-03-03(토) - My son took a train himself with dad and mom. (1호선 개봉 ⇒ 구일.  물론 더 어렸을적에 할아버지께서 유모차를 이용해서 임의로 승차해본 적은 있었습니다만...)
  • 2018-03-02(금) -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재입소식 (어린이집, 그린나래3반)
  • 2018-02-22(목) - 2018학년도 부모 오리엔테이션 (어린이집)
  • 2018-02-20(화) - Daycare Center graduation ceremony and completion ceremony. (20th)
2017년
  • 2017-11-05(일) - 두발을 바지에 넣어주고 바지를 올리라고 하면, 오른손으로만 바지 앞부분을 올려 입으려 하는군요.  그러니 바지가 다 안올라가지...ㅋ
  • 2017-11-xx(xx) -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먹여볼까 하는데, 거부가 심해서 걱정입니다.ㅠㅠ
  • 2017-08-05(토) - 가만히 보아하니, 거실에 있는 미닫이 서랍을 스스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은 그 능력이 있다는 걸 모르지 싶습니다.
  • 2017-07-03(월) - 발에 양말을 끼어주면 스스로 당겨 신는다고 하네요.
  • 2017-06-21(수) - 이젠 나름 박수치는 자세가 나오는군요.  (아직까지도 많이 어설픕니다.)
  • 2017-05-13(토) - 누군가가 붙잡아주면 서서 운동화에 발을 넣을수 있습니다.
  • 2017-05-13(토) - 엄마의 가방속이 궁금해 졌어요.  (하지만 다 꺼내기만하고 집어넣지는 못한다는거...)
  • 2017-05-13(토) - 어설프지만 양말을 벗을 줄 아는군요.
  • 2017-04-03(월) - 신목장애아어린이집 등원 시작. (두빛나래2반)
  • 2017-01-xx(xx) - 동요보다 불경듣기를 더 좋아해요. ^^;  (독특해~)
2016년
  • 2016-12-21(수) - Start to pick things up.
  • 2016-12-18(일) - Start applauding.
  • 2016-10-02(일) - Begin to "도리도리도리".
  • 2016-10-01(토) - My son likes to receive kisses.  (뽀뽀 받는것만 좋아해요.)
  • 2016-09-15(목) - It finally began to 잼잼이.
  • 2016-09-05(월) - "아웁빠~"라고 천천히 어눌하게 말한것 같은데... ^^;
  • 2016-06-28(화) - Start to say words such as "우유, 뭐야" incompletely.
  • 2016-06-22(수) - Go out on the balcony through the door sill by walking.  Go down a step by oneself at the balcony.  (하지만 다른 둔턱은 잘 못 내려가는 황당함이...^^;)
  • 2016-01-10(일) - Go up over the dining table.
2015년
  • 2015-11-28(토) - Cross the door sill by walk.
  • 2015-11-xx(xx) - Begin to running with loose pose.
  • 2015-09-27(일) - Stand up by himself and then walking upright.  (태어난지 1003일째, 2돐8개월째)
  • 2015-07-xx(xx) - "엄마"라고 얘기를 했다고 아이 엄마가 주장합니다.
  • 2015-03-22(일) - Take his first step.
2014년 2013년
  • 2013-12-25(수) - First birthday party, 첫돌기념사진첩
  • 2013-12-06(금) - Take a commemorative photograph for first birthday.
  • 2013-06-29(토) - Take his first overturn.
  • 2013-05-03(금) - Take a commemorative photograph for one hundredth day.
  • 2013-04-05(금) - One hundredth day.
  • 2013-01-01(화) - 태어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벌써 2살.^^;;;
2012년
  • 2012-12-29(토) - 산후조리원 입소.  (르베르쏘 산후조리원 목동점.  지금은 상호가 바뀐것으로 보임.)
  • 2012-12-27(목) - Birth~!!!

 


- 방명록 | GUEST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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